여행스케치

휴식과 힐링이 가득한 곳 어디없나? 경북농촌으로 오이소~

농촌여행콘텐츠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들

안동시 남후면 6,635

삶은 종착역보다 여행 자체를 순수하게 즐기는 것이 행복의 비결입니다.

무심코 본 창밖의 달, 길목에 핀 목련,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 우리가 돌아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행복입니다.
소소한 행복이 하루하루 쌓이면서 삶의 가치를 높여주는 것입니다. 과정에서 즐거움이 넘치는 인식의 힘, 내 안의 스위치를 찾아서 켜는 지혜가 필요할 때입니다.

토락토닥마을 소개

권숙희 대표 (1).jpg
2만 년, 아득히 먼 세월입니다. 너무 아득해서 가늠할 수 없는 시간이 안동 마애리에 담겨 있습니다. 그 시간을 빚어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 수 있는 곳, 토락(土樂)토닥마을입니다. 조용한 마을에 흙냄새가 풍기고, 웃음소리는 끊이질 않습니다. 시간과 흙의 닮은 점은 정직하다는 것입니다.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게 묵묵히 자신의 속도를 갖고 있는 흙을 만지작거리다보면 담백한 위로를 받게 됩니다. 사장님의 푸근한 웃음과 넉넉한 마음과 함께 하다 보면 상처 받았던 마음도 치유되는 것 같습니다. ‘토락(土樂)토닥’이라는 이름처럼 흙으로 즐거움을 찾고 흙에서 위로를 얻어 가기를 바라는 사장님의 배려가 느껴집니다.

국내 다양한 치유농장 중 유일하게 ‘선사문화’를 콘셉트로 한 토락토닥마을. 대자연과 함께 몸도 마음도 가벼워집니다. 세련된 건물 안에서 여유를 즐기다가도 바깥으로 나가면 금방 마주할 수 있는 자연이 매력적인 곳. 농장 안에 스며든 선사시대 문화를 찾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하릴없이 흙을 만져보고, 밟아보고, 느껴보기만 해도 저절로 힐링이 됩니다.

토락토닥마을 체험관광

흙은 정직합니다. 빚은 형태도, 굽는 것도, 건조하는 것도, 심지어 흙을 종류별로 정제하는 것 전부 사람의 행동에 따른 결과물입니다. 오늘은 도자기를 빚어가지만, 자유롭게 마당을 거닐며 주물러도 내가 느낀 자유로움의 결과물로 나옵니다. 경치를 자유롭게 즐기다가 갈 수도 있습니다. 토락토닥은 안동시 마애리 선사유적지와 전시관에서 자동차로 1분 거리에 있으며, ‘선사시대’를 주제로 사람이 태어나고 돌아가는 곳, 사람에게 가장 기본이 되는 땅과 흙, 자연과 함께하며 선사시대의 삶을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선사시대의 암각화 문양과 빗살무늬 토기를 모티브로 한 포토존과 다채로운 콘텐츠들을 즐길 수 있고 흙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과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체험 치유 활동으로는 도자기 만들기, 핸드페인팅, 점토 성형, 흙 놀이터, 그리고 약용식물 샐러드와 샌드위치 만들기, 밀크티와 에이드 등 음료수 만들기, 선사 꼬치 구워 먹기, 소원벽화 그리기, 식물 온실, 원예 치유실에서 자연과 문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점토 도자기 만들기

점토도자기만들기 (10).jpg
현대적인 건물에 깔끔한 카페에서 먹을 빵과 커피를 주문하고 통창으로 발을 옮깁니다. 통창으로 보이는 낙동강과 작은 언덕이 마음에 위로를 줄 무렵 커피를 한 모금, 간식을 한 입 먹습니다. 창으로 보이는 낙동강의 풍경도 한 모금 마셔봅니다. 안동 낙동강 절경을 이곳으로 당겨 그림같이 펼쳤습니다. 하늘을 나는 새도, 마주 보기 힘든 햇살도 바람에 몸을 싣고 떠나는 구름도 신비로움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실내의 깔끔하고 현대적인 느낌과 어우러진 창밖의 모습에서 강렬한 감동이 지나갑니다. 터를 잡은 뛰어난 안목이 돋보입니다.

자연에서 호연지기를 느꼈다면 이제 도자기를 빚어볼 차례입니다. 1층 마당으로 나가 공방에 들어가면 넓은 테이블에 체험객 수만큼의 합판이 놓여있고, 점토를 피자도우처럼 납작하게 펼쳐뒀습니다. 펼쳐진 합판과 흙을 보며 자리에 앉으면 인사와 함께 간단한 설명이 시작됩니다. 원하는 모양을 구상하는 것이 시작입니다. 마당에 돌아다니는 고양이를 보며 고양이 모양으로 만들기로 합니다. 나무젓가락으로 밑그림을 먼저 그립니다. 울퉁불퉁 깔끔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너더분한 것은 너더분한 대로 깔끔한 것은 깔끔한 대로 매력이 있어 도자기에 고스란히 반영됩니다. 삐뚤삐뚤한 고양이 얼굴을 그리면 둥근 흙판을 그림에 맞춰 잘라냅니다. 조각도 같은 칼로 슥슥 그어서 잘라내는데 곡선이 어렵다면 누군가가 슬그머니 손을 보태 잘라주기도 합니다.
점토도자기완성 (2).jpg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어렵지 않게, 그리고 안전하게 흙판을 가르고 이제 뭉쳐있는 흙덩이를 뚝 떼내 우동을 밀 듯 둥글고 길게 밀어줍니다. 흙을 밀 때, 손바닥에 힘을 주면 안 됩니다. 그저 흙을 굴린다는 느낌이 중요합니다. 이제 길게 뽑은 흙면을 판 끝에 맞춰서 한 바퀴 돌립니다. 면이 시작되는 부분은 물을 묻혀 손으로 꾹꾹 눌러 흡착시켜줍니다. 그다음 주변을 둘둘 감으며 돌리고, 또 다음 면을 둘둘 감아서 돌립니다. 판과 흙으로 만든 면을 손으로 쓱쓱 쓸어 부착력을 더해주고 곱게 다듬어 줍니다. 토닥토닥 흙을 다 빚었습니다. 이렇게 대충은 끝내고 백토를 이용해 꾸미기 시작합니다. 곱게 풀어둔 백토를 물감처럼 붓으로 펴 발라서 그림을 그려줍니다. 고양이의 하얀 주둥이를 표현한 삼각형을 판에 그려주고 옆에 놓인 각종 도구를 이용해 눈과 코, 수염을 그려주면 끝입니다. 사실 뽀얗게 나오려면 백토를 바르기 전에 1차로 건조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모두 마당으로 나와 나무 둥치에 흙을 건조하고 경치를 구경합니다. 누군가 남은 흙덩어리를 손에 들고 주물럭거립니다. 각자 흙덩이를 가지고 나와 경치를 구경하며 놀아도 좋다고 합니다. 조금 더 단단한 슬라임을 만지고 노는 기분입니다. 옆에서 저물어가는 해와 건조되는 작품을 보며 슬며시 이야기를 꺼냅니다. “흙은 정직합니다. 만든 형태도, 굽는 것도, 건조하는 것도 심지어 흙을 종류별로 정제하는 것도 전부 사람의 행동에 따른 결과물입니다. 오늘은 과정으로서 도자기를 빚어가지만, 자유롭게 마당을 거닐며 주물러도 내가 느낀 자유로움의 결과물로 나옵니다. 다들 이 경치를 보면서 자유롭게 즐기다가 가세요” 하고 웃으며 마무리합니다. 이제 아쉽지만 내가 만든 작품을 가슴에만 담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대략 일주일에서 십여 일이 지나면 초벌구이를 하고, 재벌구이로 완성한 내 작품이 집에 도착합니다. 모습은 장담컨대 상상 그 이상일 수 있습니다. 사전 예약은 1시와 3시 하루 두 번으로 체험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물론 준비물 관계로 예약을 하셔야 합니다. 5명 이상의 단체는 원하는 시간대에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TIP

토기 이야기

흙은 인류의 문명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문명의 출발점을 알 수 있는 자료는 대부분 흙에서 나온 것입니다. 다양한 고대 문명의 옛 집터, 바위로 만든 무덤, 토기는 정착사회로 인류의 문명화를 알리는 중요한 역사적 증거입니다. 집터나 바위로 만든 무덤은, 이곳에 정착해 살았다는 추론이지만, 토기는 생생한 농업의 증거입니다. 오랜 옛날에는 사냥에 성공하면 최대한 먹어서 언제 채워질지 모를 배고픔에 대비해야 했습니다. 혹한의 겨울의 인류는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이 궁금증을 해갈해주는 것이 바로 토기입니다. 토기는 과일과 고기를 보관할 수는 있지만 신선함을 유지할 수는 없습니다. 토기의 용도는 바로 곡물을 저장하는 것이었지요. 우연하게도 진흙을 뭉쳐 고기를 구워 먹었더니 흙이 단단해진 것을 발견하고 곡식 저장고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토기가 음식물을 담는 데 사용된 것입니다. 그렇게 시작된 토기는 가장 오래된 문명의 흔적임에도 지금까지 우리 곁을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 참가비 (1인) 20,000원~30,000원(2인 이상 / 만드는 종류에 따라 가격이 달라짐)
  • 운영시기 연중 가능
  • 체험내용 점토를 조물조물 성형하여 나만의 도자기 용품을 만듦.

소원벽화 그리기

새롭게 올린 토락토닥 2층 건물 루프탑 벽면에 페인트를 이용해 그림을 그립니다. 주제와 소재에 제한이 없습니다. 상식적인 범주를 벗어나도 긍정적인 창작의 표현이라면 도덕적 가치만 파괴하지 않으면 됩니다. 나만의 소원을 빌고, 가정의 안녕을 빌고, 미래 내 꿈을 상상하고, 내 마음속 깊이 감춰둔 감성적 표현도 그리면 됩니다. 연인의 사랑은 물론 친구와의 우정도 약속합니다. 나와 우리의 소원을 그림으로 남겨둡니다. 그리고 몇 년이 흐른 뒤에 찾아도 즐거운 추억거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참가비 미정(2022년 봄)
  • 운영시기 연중 가능
  • 체험내용 토락토닥 농장 2층 루프탑 벽면에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며 소원을 빈다.

흙 놀이터

존 레이티는 머리를 쓰지 않으면 몸이 고생하지만, 반대로 몸을 쓰지 않으면 머리가 고생한다고 합니다. 요즘 아이들이 끈기가 없는 이유가 몸을 쓰지 않아서라는 통계가 있습니다. 인성과 사회성, 창의성의 근원은 운동입니다. 이왕이면 자연 친화적으로 흙과 가깝게 지내는 것이 좋습니다. 깨끗한 환경에 살면서도 아토피를 달고 사는 이유가 흙과 너무 멀리 있어서라고 합니다. 유독 우리나라만 그렇다는 것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습니다. 흙과 가까이하면 감기 천식 아토피가 없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흙과 함께하면 몰입도 역시 훨씬 높아집니다. 그러나 게임과 도박은 아무리 몰입해도 공부와는 상관없습니다. 즉 흙과 친해져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맨발 혹은 맨손의 흙장난이 면역력을 높이는 것은 분명합니다. 세계적인 미생물과학자들이 쓴 책 제목이 《차라리 아이들에게 흙을 먹여라》입니다. 아들 손자에게 물려주는 최고의 유산은 면역력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지구의 급격한 기후변화에 면역력과 한판 승부가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흙을 가까이하고 면역력을 길러야 이겨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선사시대로 돌아갈 수는 없습니다. 흙과 친해질 방법이 있습니다.

흙은 하루종일 햇살이 비추고 바람과 비가 정화해주고 있습니다. 인체에 가장 세균이 많이 산다는 신발을 벗고 자연에 굳건히 버티고 선 우리를 봅니다. 흙으로 까치집도 짓고, 터널도 만들고, 방도 꾸미며 놀이를 즐깁니다. 흙에 뒹굴어도 좋습니다. 마음껏 놀고, 깨끗하게 씻으면 됩니다. 아인슈타인을 비롯해 세계 명사들이 아침에 맨발 걷기 했다는 기록은 무수히 많이 있습니다. 우리 마을에는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흙 놀이터가 있습니다. 오랜 시간을 보내지 않아도 됩니다. 하루 30분에서 한 시간이면 충분합니다. 단언컨대 나도 모르는 사이에 개운한 기운을 느낄 수 있습니다.

TIP

인공지능 시대 자연지능 깨우기

건강한 아이로 키우려면 오히려 세균과 가깝게 하라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덴마크 연구진이 411명을 대상으로 출생 직후부터 천식과 같은 병에 걸릴 수 있는 아이들과 그렇지 않은 아이들의 차이점을 발견했습니다. 결론은 장내에 얼마나 다양한 세균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갈렸습니다. 다양한 세균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알레르기 질환에 걸린 확률이 낮았습니다. 수많은 세균 중 어떤 세균이 싸움의 대상일지 학습할 기회를 가졌다는 것입니다. 다양한 세균과 접촉할 기회를 만들려면 먼지에 노출 시켜야 합니다. 흙장난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흙 속에는 유해 세균과 무해 세균이 섞여 있고 무해 세균 중에 놀라운 균도 있습니다. ‘마이코박테리움벡케이(Mycobacterium Vaccae)’입니다. 흙으로 장난을 하든지 흙을 만지든지, 밟든지 좋은 박테리아가 우리 몸에 들어와 행복 물질을 만들어 줍니다. 유럽의 숲 유치원이 많은 곳, 핀란드 행복지수는 늘 일등입니다. 맨발로 걷는 것이야말로 장수의 비결, 즉 걷는 것 자체가 본인의 수명을 연장시킵니다. 활발해진 뇌는 기분이 좋아지고 수면에도 도움을 줍니다.

-자료참조 : 권택환(대구교육대학교 교수) 강의-

  • 참가비 미정(2021년 11월 현재)
  • 운영시기 봄~가을
  • 체험내용 토락토닥 농장 정원의 흙 놀이터에서 흙을 만지고 즐김.

핸드페인팅 도자기 만들기

점토도자기건조 (1).jpg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접시, 컵 등 초벌구이 된 소품 도자기에 나의 꿈과 희망을 담은 밑그림을 그려 볼 수 있습니다. 사계절에 맞게 주제를 정해 체험객의 상상력을 이끌어 냅니다. 각 연령에 맞게 방법을 다르게 합니다. 그림을 잘 그릴 수 있도록 견본품이 있지만, 그리 강요하지 않습니다. 도자기 물감으로 무지개를 그리고, 꽃과 나비, 가을의 단풍과 파란 하늘, 물과 물고기, 크리스마스를 재미있게 표현하는 그림을 그립니다. 때론 하늘과 태양과 숲과 나무와 물 등 자연의 소중함도 담습니다.

내 꿈을 그린 도자기는 두고 가셔야 합니다. 그렇다고 섭섭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작품에 유약을 발라 잘 구워진 도자기를 집에서 받아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참가비 20,000원(2인 이상)
  • 운영시기 연중 가능
  • 체험내용 초벌된 도자기에 그림을 그리고 채색하여 나만의 도자기 작품을 만듦.

우리 마을 건강 먹거리

2021년 11월 현재 다양한 메뉴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선사꼬치구이, 약용채소를 이용한 샐러드와 샌드위치, 크로플과 쿠키 등 디저트, 에이드와 밀크티 등 음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관광

경북 안동시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으로 자연 속에서 탈춤, 하회마을, 월영교 등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체화정

형제의 화목과 우애를 뜻하는 체화정은 조선 영조에 만포 이민적이 지은 정자입니다. 형 옥봉 이민정과 함께 기거하면서 학문을 닦고 형제의 우의를 다졌다고 합니다. 정면 3칸, 측면 2칸 중층 팔작지붕 집으로 앞의 연못에는 3개의 인공섬이 있습니다. 한국적인 맛과 멋이 그대로 묻어나는 정원입니다. 정자 안에 ‘담락재’라고 쓰인 현판은 조선 최고의 화가 김홍도가 쓴 글씨라고 합니다.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00호 지정되었다가 보물 제2051호로 승격되었습니다. 안동 하회마을에서 병산서원 가는 길에 있습니다.
  • 주소 경북 안동시 풍산읍 상리2리 옛날 국도변 산자락

마애 솔숲문화공원 & 선사유적전시관

낙동강을 끼고 소나무숲을 조성하여 만든 공원입니다. 하천변의 갈대밭과 모래사장, 깎아지른 절벽이 병풍처럼 펼쳐져 멋진 풍경을 연출합니다. 낙동강변을 따라 데크로드가 설치되어 있고, 잔디, 포토존, 벤치와 정자가 있어 가족나들이에 좋은 곳입니다. 공원 내에 있는 마애선사유적전시관에는 공원을 조성할 때 매장문화재 발굴조사에서 발견된 유적들을 전시해 놓았습니다. 3~4만 년 전 후기 구석기시대로 추정되는 유물이 처음 발견되었는데 이 유물은 안동지역 구석기시대 문화상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전시실에는 유물들 발굴 모습과 발굴 유물들을 볼 수 있고 구석기시대의 생활 모습이나 석기의 제작과정, 종류, 용도까지 전시해 놓았습니다. 안동의 신석기, 청동기시대의 생활 모습도 엿볼 수 있습니다.
  • 대표 체험 낙동강변 산책, 전시관 관람
  • 주소 경북 안동시 풍산읍 풍산단호로 976 일원

하회마을

안동_하회마을.jpg
낙동강이 마을을 감싸 돌면서 흐른다고 하여 하회라는 지명이 된 하회마을은 풍산 류씨의 집성촌입니다. 조선 시대 성리학자인 겸암 류운룡 선생과 서애 류성룡 선생의 출신 고장으로 별신굿탈놀이와 하회탈이 유명한 마을입니다. 마을 전체가 문화재라 할 정도로 문화 유적들이 많이 남아 있으며 마을 중심부에는 류씨들의 집인 큰 기와집이 자리 잡고 있고 주위에는 원형이 잘 보존된 초가집들이 둘러싸고 있습니다. 하회마을 상설공연장에서는 하회별신굿탈놀이를 공연하고 있으며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도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 2010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 대표 체험 공연 관람, 전통고택 체험
  • 전화 054-853-0109
  • 주소 경북 안동시 풍천면 하회남촌길 63
  • 홈페이지 http://www.hahoe.or.kr/

부용대

2-2. 부용대.png
태백산맥의 맨 끝부분에 해당하며 정상에서 하회마을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절벽입니다. 부용이라는 이름은 중국 고사에서 나온 말로 연꽃을 뜻합니다. 위에서 내려다보이는 하회마을의 모습이 마치 물 위에 떠 있는 한 송이 연꽃처럼 보인다고 해서 지어졌다고 합니다. 부용대에서 보이는 하늘과 산과 하회마을은 그야말로 한 폭의 그림입니다. 부용대 가는 길은 숲 내음 가득한 산길로 그리 힘들지 않으니 안동 여행가시면 꼭 들러 보시길 바랍니다.
  • 주소 경북 안동시 풍천면 광덕리 산23-3
  • 전화 054-856-3013

월영교

안동_월영교의 야경.jpg
안동댐의 월영교라는 명칭은 안동댐이 건설되면서 수몰된 월영대가 이곳으로 왔고 월곡면, 음달골이라는 지명을 참고로 시민들의 의견을 모아 확정되었지만 400년 전 이응태 부부의 아름답고 애절한 사랑이야기도 담겨 있습니다. 먼저 간 남편을 위해 머리카락으로 미투리를 지은 원이엄마의 흔적이 발견된 곳으로 이들의 숭고한 사랑을 기리기 위해 미투리 모양으로 지어진 국내 최장의 목책 다리입니다. 밤낮없이 아름다운 풍경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월영교는 이름답게 노을이 질 때와 밤의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 대표 체험 공연, 전통 등간 야경 체험
  • 주소 경북 안동시 상아동 569

연계관광지 코스

체화정 → 마애선사유적전시관 → 토락토닥 → 하회마을 → 부용대 → 월영교

교통

서울 방면 : 광주원주고속도로 → 중앙고속도로 → 서안동IC → 경서로 → 풍산단호로 → 토락토닥
대구 방면 : 중앙고속도로 → 서안동IC → 경서로 → 풍산단호로 → 토락토닥

숙박

2021년 현재 원예치유실 3동(1동, 2~4인)이 있으며 기타 시설로는 흙놀이터와 식물온실 등이 있습니다.
주소 경북 안동시 남후면 단호리 1107 홈페이지 https://blog.naver.com/torak_todak 문의 010-2544-3800
만족도 조사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와 편의성에 대하여 만족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