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스케치

휴식과 힐링이 가득한 곳 어디없나? 경북농촌으로 오이소~

농촌여행콘텐츠

환한 별빛 달빛 아름다운 시골마을

성주군 수륜면 3,475

“인간은 본래 일을 하도록 되어 있다. 진정한 휴식은 활동을 함으로써만 그 진미를 맛볼 수 있다” - 칼 힐티 ‘행복론’ 중에서 -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열심히 일한 자들이 잠시 맛보는 여유와 휴식이 진정한 행복이요, 즐거움이라 할 것입니다. 충만한 삶의 에너지는 이때 충전되기 때문입니다.

남작골권역 농촌체험휴양마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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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수륜면 남작골권역농촌체험휴양마을입니다. 성주군과 고령군 경계의 가야산과 대가천을 따라 형성된 고장으로 우수한 자연 자원을 바탕으로 친환경 농업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마을이랍니다.

낮이면 고양이 하품 소리가 들릴 듯 한적하기 짝이 없는 마을이며, 밤이면 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교교히 흐르는 달빛에 마음을 투영해도 좋은 청정지역입니다. 오토캠핑장에서의 하루는 자연의 넉넉한 품에 안긴 듯 자연의 질서를 닮은 순수하고 원초적 희망의 바람이 되어 줄 것입니다.

남작골권역 농촌체험휴양마을 체험관광

남작골권역농촌체험휴양마을은 파란 하늘 아래 맑게 부는 바람과 시골 인심이 넘치는 곳입니다. 그런 만큼 마을의 체험도 도시민의 즐거움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꿈과 희망을 하늘에 전하는 솟대 만들기 체험부터 그 옛날 몰래 해먹었던 감자와 고구마 삼굿구이 해먹기, 그리고 마을 농산물을 이용한 조청과 고추장담기 체험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마을 시설로는 연중 가능한 풋살장과 오토캠핑장, 여름에는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특히 남작골 펜션에서 쉬어감은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이 될 거예요. 달빛이 아름다운 인심 좋은 마을, 농촌마을 캠핑장에서 가족과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솟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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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작골 마을에서 가장 의미가 깊지만, 손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체험이 솟대 만들기입니다. 예부터 우리 민족은 솟대를 만들어 하늘에 내 꿈과 희망을 전하는 등 민간신앙이 발달했습니다. 솟대 위에 앉은 새는 오리를 형상화한 것입니다. 하필 그 많은 새 중에 오리를 선택했을까요? 그 이유가 있습니다. 오리는 하늘을 날고, 물에 떠다니고, 땅에도 앉는, 즉 삼계(三界)를 넘나드는 동물입니다. 그래서 오리를 우리의 소망을 하늘에 전하는 메신저라고 생각했습니다. 철새인 오리는 겨울이 되면 북쪽으로 날아가는 데 이를 본 사람들이 우리의 희망을 하늘에 전하는 상황으로 이야기를 입혔습니다. 불이 자주 나는 마을에도 물을 좋아하는 오리를 솟대로 하여 마을 입구에 세워놓곤 하였답니다. 화기(火氣)를 물고 멀리 날아가라는 뜻입니다.

솟대의 유래는 삼한시대 소도(蘇塗), 즉 각 고을에서 안녕과 평화를 기원하며 신단(神壇)을 설치하고 제사를 지내던 문화에서 유래했습니다. 솟대를 세우는 목적에 따라 조금씩 해석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마을 어귀에 세우는 솟대는 동네의 안위를 기원했고 병마와 잡귀를 물리친다는 의미에서 해마다 기원제를 지냈습니다. 최근 공부방에 탁상용으로 두면 정신이 맑아져 학습효과가 높아진다는 설이 생겨나면서 많이들 찾고 있습니다.

마을에서 솟대를 만드는 것도 이러한 전통의례 체험의 일환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쓸모없이 버려지던 대나무 가지를 기발하게 활용해 솟대라는 희망적인 창작물을 만들어 체험 관광객들의 창의력을 발휘하게 하는 효과를 기대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희망의 솟대 만들기를 시작합니다. 마을 소개와 솟대에 대한 이야기를 풍부하게 들려주어 지금 각자 만들 솟대에 저마다의 꿈과 희망을 불어넣으려는 의욕을 일으키게 합니다.
희망의 솟대 만들기 준비물을 확인합니다. 대나무 가지와 받침대용 나무토막, 그리고 가위와 나무본드, 칼과 송곳을 마을에서 준비해 두었습니다. 체험 중에 일어날 수 있는 만약을 대비해 안전교육을 철저하게 주입합니다. 그 후에 마을에서 만들어 놓은 솟대를 보여주며 만드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4~5명씩 한조를 이뤄 진행해야 서로 도와주고 이해가 잘되며 재미는 배가 되는 법입니다. 우선 대나무 가지를 적당한 길이로 잘라 기둥을 만들어둡니다. 받침대용의 둥글거나 혹은 삐뚤삐뚤 제멋대로지만 나름 운치가 있는 나무토막 중앙에 송곳으로 구멍을 뚫고 잘라놓은 대나무 기둥대를 끼워 세운 다음 본드로 고정합니다. 그리고 남겨둔 대나무 가지를 다듬어 새를 만들되 홀수로 합니다. 만든 새를 기둥대 위에 본드로 하나씩 붙이면 솟대가 완성이 됩니다. 새를 홀수로 하는 까닭은 짝수가 음의 수라면 양의 수라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하늘은 양, 땅은 음이라 생각하며 하늘에 나의 소망을 전하라는 뜻을 담기 위해섭니다.

이제 저마다의 희망이 담뿍 담긴 솟대가 만들어졌습니다. 그만큼 소중하고 미래의 꿈이 담긴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만든 이의 꿈과 소망, 체험 소감을 들어보지 않을 수 없죠. 아이의 건강, 학교 성적, 어머니 건강, 아빠 사업, 화목한 가정 등등 저마다의 따뜻하고 소시민적인 기복 신앙이 아름답기만 합니다. 이제 가슴 부푼 마음으로 잘 포장상자에 갈무리해 가져가실 수 있도록 합니다.
  • 참가비 (1인) 10,000원(10인 이상)
  • 운영시기 연중 가능
  • 체험내용 못 쓰는 대나무 가지를 이용해 희망의 솟대를 만들어 가져감

조청, 고추장 만들기

남작골 마을에는 음식솜씨가 빼어난 전통식품연구가 한 분이 있습니다. 그 선생님과 함께 하는 조청 만들기는 흔치 않은 기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후다닥 시늉만 내고 포장해 가져가는 체험이 아닙니다. 권역 식당이나 농가에서 직접 체험을 합니다. 단언컨대 하루 5시간 동안 조청 만들기에 열정을 다하고, 때론 1박 2일 동안 식품연구가와 함께 호흡하며 정성을 다해 만드는 까닭에 깊이 있고 가장 맛있는 조청이 완성됩니다.

인스턴트식품과 가공식품에 익숙한 현대인에게 우리의 전통식품과 발효식품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체험을 통해서 청소년에게 우리의 전통 발효식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는 기회가 되게 합니다. 성인들에게는 가정에서 손쉽게 소량의 건강발효 식품을 만들도록 해서 성인병 예방 및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되게 한답니다. 그리고 우리 식문화에 설탕 대체용으로 조청이 활용되는 용도를 소개하고 신체 건강에 이로운 발효식품을 개발하여 슬기롭게 활용했던 조상들의 지혜를 알아갑니다. 미래의 양념은 발효식품이 지배할 것임은 이미 예견된 일입니다. 더불어 농촌과 도시의 건강한 교류로 효과가 배가 될 것입니다.

참가자는 간편한 복장이 좋습니다. 너무 멋을 내지 않아도 우리 것을 만드는 모습은 다들 아름다운 법입니다. 마을에서는 옛날 전통방식을 고수하여 조청을 만듭니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쌀과 엿질금, 밥솥 혹은 단지, 가마솥, 자루, 포장 기구 등을 준비해 놓습니다. 그런데 조청을 만드는 과정이 무척 오랜 시간을 소요함에 따라 미리 고두밥을 삭혀 걸러낸 감주 상태의 당물을 준비해 둡니다. 1일차 체험객이 오면 체험지도사가 조청 담그기 체험 진행 순서와 물엿과의 차이점을 알려드리고, 당물을 가마솥에 부어 초벌 끓이기를 합니다. 일정한 농도로 변화될 때까지 계속 저어주면서 달여야 합니다. 색깔이 점점 짙어지면서 조청이 다 되어 갈 무렵에는 약한 불로 조절하여 수시로 확인하면서 조청을 완성합니다. 오롯이 조청만 만드는 데 무려 4시간 가까이 흘렀습니다. 체험객들은 완성된 조청을 맛보며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1박 2일 체험객은 3~4명씩 조를 나눠 역할을 분담해 진행합니다. 하루 체험과 달리 1조는 고두밥 짓기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2조는 엿질금(엿기름) 치대기와 맑은 물에 엿기름(엿질금)을 넣어 자루에 담아 엿질금 물을 만들어야 합니다. 3조는 미리 준비한 기구를 깨끗하게 세척해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게 준비를 철저히 합니다. 그런 후에야 고두밥에 엿질금 물을 붓고 섞어서 삭힙니다.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재료 각각의 양과 가열온도에 주의해야 합니다. 32℃에서 대략 6~8시간 정도 삭혀야 한답니다. 그리고 오래 기다려야 하는 까닭에 체험객들은 레크리에이션을 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모두가 마음 맞춰 즐기다 보면 어느새 알맞게 삭혀졌습니다. 삭힌 고두밥을 자루에 담아 단물을 짜냅니다. 짜낸 단물을 재차 가마솥에 부어 초벌 끓이기를 합니다. 일정한 농도로 변할 때까지 계속 저어주어야 합니다. 조청이 완성될 무렵에는 불을 약하게 조절해서 수시로 변화를 지켜보며 조청을 완성합니다. 이렇게 완성된 조청을 일정한 온도로 내려갈 때까지 식혀 잘 소독된 용기에 담습니다. 이어서 소감 발표와 함께 협동하여 만든 조청을 빵이나 떡에 찍어 먹어보고 식감이나 맛 등 전통식품에 대한 소감 발표가 있습니다. 의견 수렴도 이때 이루어진답니다. 더 좋은 체험을 위한 자료로 활용하기 위함이랍니다. 그리고 체험객이 원할 시엔 고추장을 담아 가실 수 있습니다.
  • 참가비 (1인) 50,000원(10인 이상)
  • 운영시기 11월~1월
  • 체험내용 직접 조청을 만들고 고추장을 만들어 가져감

삼굿구이 체험

삼굿구이라면 나이 드신 분들도 생소할 수 있습니다. 1970년대까지도 시골마을에서 행해지던 놀이문화였습니다. 사전에 의하면 삼굿구이란, 삼굿은 삼베옷의 원료가 되는 삼, 즉 대마(大麻) 껍질이 잘 벗겨지도록 익히는 과정을 말합니다. 예부터 길쌈, 삼베를 짜던 곳에서는 삼굿을 삼찌기라고 불렀습니다. 삼굿은 워낙 손이 많이 가는 까닭에 동네 사람들이 모여 하는 협업 형태로 이루어집니다. 이때 동네 사람들이 삼을 찌고 남은 불에 음식을 익혀서 술과 함께 나누어 먹었던 풍습입니다. 엄격히 말하면 삼굿 뒤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오래된 풍습을 잊지 않고 이어가고자 마을에서 삼굿구이 체험을 합니다. 별다른 도구 없이 옛 조상의 지혜와 협동심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마을에서 생산된 감자, 고구마, 옥수수, 달걀이 있습니다. 그리고 삽, 호일, 천, 면장갑, 자갈, 장작불, 물, 막대기 등이 준비됩니다. 주의사항을 알려드린 후 만드는 과정을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장갑을 끼고 삽으로 구덩이를 팝니다. 그리고 미리 준비된 돌과 자갈로 아궁이를 만들어 장작불을 지핍니다. 자갈이 달궈지는 동안 조를 짜서 한조는 솔잎과 쑥 등을 채취하고 다른 조는 준비된 감자와 고구마 등 농산물을 호일에 쌉니다.

뜨겁게 달궈진 돌을 일정한 규모로 무너뜨리고 그 위에 솔잎을 깐 후, 호일에 싼 농산물을 올려 다시 쑥으로 덮고 달구어진 자갈을 마지막으로 덮어 흙으로 밀봉합니다. 10분 후에 밀봉된 돌무덤 중앙에 대나무나 나뭇가지로 구멍을 내고 물을 부어 수증기로 감자나 고구마 등, 속에 든 농산물을 익히게 합니다. 익히기까지 대략 30여 분이 시간이 걸립니다. 이때 조별 장기자랑이 펼쳐지곤 합니다. 그렇게 웃다가 보면 어느덧 30분이 금방 지나갑니다. 이제 돌무덤 주위로 사람들이 몰려듭니다. 능숙한 솜씨로 돌무덤을 해체하여 호일에 싼 농산물을 꺼내자 잘 익은 감자와 고구마가 드러납니다. 돌아가며 호일을 벗겨 김이 모락모락 나는 감자와 고구마를 먹어봅니다. 말 그대로 옛날 조상들이 했던 방법이라 상상하니 더욱 즐겁습니다. 참여 소감을 나눈 후 마감합니다.
  • 참가비 (1인) 20,000원(20인 이상)
  • 운영시기 7월과 8월
  • 체험내용 달궈진 돌에 감자나 고구마 등 농산물 구워 먹기

우리 마을 건강 먹거리

시골 마을의 특성상 제철 채소로 차려낸 시골밥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을의 별미인 참외 비빔밥이 있습니다. 참외를 채 썰어 함께 올린 비빔밥은 상큼한 맛을 냅니다. 그 외에 능이닭백숙도 가능합니다.

관광

자연과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생명문화 관광도시 별고을 성주입니다. 독용산성, 회연서원, 세종대왕 왕자태실 등의 유적이 있으며 성밖숲, 포천계곡, 무흘구곡 등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많습니다. 특히 성주의 남서쪽 경계 지역에 있는 가야산 국립공원은 가야산역사신화테마관을 비롯하여 가야산야생화식물원 등 볼거리가 많으며 계곡과 폭포를 끼고 이어지는 용기골과 심원골의 이색적인 등산로 코스가 있습니다. 가야산 만물상은 2010년까지 40년간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되었던 바람에 원시 그대로의 자연과 신비로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성주호 둘레길과 가야산 에움길이 있어 트레킹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성산동 고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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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읍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성산 자락에 산줄기를 따라 크고 작은 무덤들이 서로 형제처럼 줄이어 분포하고 있는 곳으로 가야 및 삼국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의 무덤입니다. 삼국유사에도 기록되어 있는 성산가야의 유적입니다. 현재 총 129기가 지정되었으며 성주군에서 지속적으로 정비와 복원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사적 제86호로 지정된 성산동 고분군을 보전하고 성주 역사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하여 2020년 고분 전시관이 설립되었습니다. 전시관은 출토 유물과 관련 내용을 살펴볼 수 있는 상설전시실과 야외전시장, 문화재를 안전하게 보관하는 수장시설, 어린이체험실, 가족 쉼터, 다목적 강당, 카페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대표 체험 전시관 관람, 책읽기
  • 주소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산4길 37
  • 전화 054-930-8384
  • 홈페이지 https://sj.go.kr/goboongoon/main.do

무흘구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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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수륜면에서 김천시 증산면에 이르는 대가천의 맑은 물과 기암절벽 등 뛰어난 자연경관에 반하여 조선시대 성주 출신 유학자 한강 정구 선생이 시를 지어 노래한 곳입니다. 35.7km에 이르는 무흘구곡은 제1곡 봉비암, 제2곡 한강대, 제3곡 무학정, 제4곡 입암(선바위), 제5곡 사인암, 제6곡 옥류동, 제7곡 만월담, 제8곡 와룡암, 제9곡 용추폭포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1~4곡은 성주에 있으며 5~9곡은 김천에 있습니다. 제4곡 선바위는 푸르른 녹음과 맑은 물 덕분에 아이들이 놀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 대표 체험 물놀이, 드라이브
  • 주소 경북 성주군 수륜면 신청리
  • 전화 054-932-5302

성밖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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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성 밖에 위치하고 있다고 해서 성밖숲으로 이름 붙여졌습니다. 수해를 예방하기 위해 조성된 수해방비림으로 수령이 약 300~500년으로 추정되는 왕버들 59그루가 자라고 있는 곳입니다. 성밖숲은 거대한 왕버들로 이루어진 단순림으로 학술적 가치가 높으며 향토성과 역사성을 가진 숲입니다. 4~5월이면 버드나무 잎이 연둣빛으로 물들이고 8월에는 나무 아래 맥문동이 보랏빛으로 물들입니다. 성주군의 대표적인 관광지로서 각종 축제의 장소로도 이용되고 있습니다. 주변에 조성된 성밖숲 산책길은 성주읍의 서쪽으로 흐르는 이천 변에 조성된 길로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휴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대표 체험 산책
  • 주소 경북 성주군 성주읍 경산리 446-1 일대

세종대왕 왕자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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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실은 왕실에서 자손을 출산하면 그 태를 봉안하는 곳입니다. 왕실의 태는 태아의 생명력으로 여겨 함부로 버리지 않고 전국의 명당에 태 항아리를 안치시켰는데 그중 성주의 세종대왕 왕자태실은 규모나 가치에서 으뜸입니다. 세종대왕 왕자태실에는 세종대왕의 적서 19왕자 중 큰아들 문종을 제외한 18왕자의 태실과 원손인 단종의 태실 등 모두 19기가 있습니다. 길 건너 맞은편 태실문화관에는 생명 존중 정신이 깃들어 있는 태실의 고장 성주를 소개하고 장태의 역사, 조선왕실의 출산의례 등의 태실과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생명문화공원은 조선 시대 태실 미니어처가 설치되어 있어 공원산책을 즐기며 전국에 산재된 태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 대표 체험 태실 관람.
  • 주소 경북 성주군 월항면 인촌리 산8

숙박

펜션 6동이 있으며 기타 수영장과 풋살장, 정자, 캠핑장이 있습니다.
주소 경북 성주군 수륜면 보월로 8-23 문의 010-9377-0199
만족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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