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스케치

휴식과 힐링이 가득한 곳 어디없나? 경북농촌으로 오이소~

농촌여행콘텐츠

내 마음에 행복의 교향시

영주시 창진로 3,358

전통이란 누구도 자의로 정할 수 없습니다. 순리를 따른 결과 오래된 맛에 새로운 가치를 입힐 수 있었습니다

고집은 반드시 지켜내야 할 가치에 승부를 거는 것입니다. 오랜 전통을 따르되 변함을 알며, 창조의 힘을 빌리되 정직한 맛을 잊지 않았습니다. 단순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정성과 노력의 결집체입니다.

영주선비촌한과 소개

전통과자만들기 (12).JPG
영주선비촌한과는 쌀과 찹쌀을 직접 생산하여 한과와 한과의 재료인 조청을 만들고 조청의 엿기름까지 직접 가공하는 제조업체입니다. 1998년 영주시는 ‘선비촌’이라는 지역 브랜드를 만들면서 영주시 특산물에도 ‘선비촌’이라는 브랜드로 상표등록을 했습니다. 그때 함께 만들어진 ‘선비촌한과’는 지역 브랜드로써 영주시를 대표하는 먹거리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영주 선비촌과 소수서원을 찾는 고객들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선비촌, 소수서원, 부석사를 잇는 관광지와 연결한 선비촌한과의 체험형 여행코스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지역축제인 선비문화축제, 사과축제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홍보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영주선비촌한과 체험관광

영주선비촌한과는 한과를 생산하면서 전통식품과 지역 특산물의 홍보를 위해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전통 조청과 한과 만들기 체험뿐만 아니라 특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즌에 맞게 소재와 주제를 달리하면서 맞춤형 체험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시대의 출장체험, 체험키트까지 계절과 연령에 맞춰 고객의 니즈에 발 빠르게 대응해가고 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여가의 가치를 높이는 체험 관광이 되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소백산 자락의 산림치유원과 연계하여 답례품을 제공하고 숙박객을 대상으로 체험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시대 이후를 대비하면서 개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체험장과 체험카페 활성화에 정성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전통과자(유과, 강정, 오란다) 만들기

유과 이미지 (3).jpg
영주선비촌한과에서는 전통을 중요시하는 만큼 전통과자 만들기 체험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과자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배우고 먹어보면서 선현들의 삶과 지혜, 그 옛날 맛과 멋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체험이랍니다. 발효의 원리와 과정, 가정생활과 전통식품에 대한 지식을 접할 좋은 기회가 됩니다.

우선 마을 소개에 이어 체험을 위한 팀 구성을 합니다. 뒤이어 한과가 만들어지기까지 전 과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간략하게 조청과 유과 만드는 과정을 소개합니다. 짧게 소개합니다. 질 좋은 쌀이 우선되어야 하겠죠. 쌀로 고두밥을 지어 놓습니다. 그런 후 엿기름은 겉보리를 물에 담가 싹을 틔워야 합니다. 겉보리에 싹이 돋으면 건조한 후 잘 빻아야 합니다. 맛있는 식혜를 만들기 위해 잘 빻은 엿기름으로 물을 내립니다. 엿기름물을 걸러 미리 지어 놓은 고두밥과 엿기름물을 잘 섞습니다. 이제 당화, 즉 효소작용으로 단맛이 가미되면 끓여서 식혜를 완성합니다. 밥알은 체로 걸러 내고 끓여서 조청을 만듭니다. 불에 오래 끓이다 보면 점점 되직해지면서 맛있는 조청이 완성된답니다.
유과 이미지 (7).jpg
사진과 영상을 보여주면서 설명을 마쳤습니다. 주요시설 안내와 주의사항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그 다음 전통과자 만드는 과정을 소개합니다. 특히 뜨거운 조청을 다루는 일이라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이때 어른 아이 모두 다 진지하게 귀를 기울이는 모습입니다. 만들 때 더 맛있게, 실수하지 않으려는 모습이랍니다. 4명이 한 조를 맞춰 각자 테이블에 가스레인지가 하나씩 놓였습니다. 유치원 어린이는 6명이 한 조를 이루고, 지도교사 한 명이 함께 합니다.

가스레인지에 냄비를 올립니다. 냄비에 영주선비촌한과에서 만든 조청을 넣고 불을 켠 후 끓이기 시작합니다. 조청이 끓으면 불을 끈 후 동글동글 예쁘게 만들어놓은 쌀과자를 냄비에 넣고 조청을 골고루 묻힌 후 찐쌀 튀김인 찐쌀튀밥을 표면에 붙이면 맛있는 유과가 완성됩니다. 그리고 잘 포장해 담아가면 됩니다.

강정과 오란다 과자를 만드는 과정도 유과와 비슷합니다. 조청을 끓이고 찐쌀튀밥을 냄비에 넣고 버무린 후 틀에 붓고 둥근 막대로 편편하게 굴려 굳히면 강정이 완성됩니다. 다 만들었다고 끝이 아닙니다. 소감문을 만들어 친구들과 공유하는 시간도 가집니다. 색다른 경험은 우리의 삶의 질을 기름지게 하는 자양분이 됩니다. 이 시간을 통해 친구들과 더 가까운 사이가 되고, 친구를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참가비 (1인) 20,000원부터(10인 이상)
  • 운영시기 연중 가능
  • 체험내용 유과 만들기, 강정 만들기, 오란다 만들기

산자 꾸미기

산자 꾸미기1 (4).jpg
산자 꾸미기도 아주 재미있는 체험이랍니다. 특히 유치원생이나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매우 좋아하는 시간입니다. 미리 정사각형의 유과 산자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종이도마 위에 산자를 올린 후 초콜릿이 들어간 펜과 조청이 들어간 풀, 그리고 초콜릿 꾸미와 시리얼 꾸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산자에 조청이 들어간 풀로 나만의 그림을 그립니다. 자연을 그리고, 자화상도 그리고, 엄마ㆍ아빠도 그립니다. 간혹 나의 소망도, 내게 전하는 글을 쓰기도 합니다. 다음에 초콜릿 펜과 꾸미기로 위에 장식을 합니다. 그림에 맞게 색을 입히고, 점을 찍고, 산자를 알록달록 맛있게 만듭니다. 맛있는 먹거리로 자유로운 미술 시간을 경험할 수 있는 재미있는 체험활동입니다.
집에서, 각 교실에서 쉽게 하실 수 있도록 체험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직접 만든 산자에 조청으로 다양한 재료를 붙여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게 꾸밀 수 있는 창의적 미술 활동 체험키트입니다.
  • 참가비 (1인) 20,000원부터(10인 이상)
  • 운영시기 연중 가능
  • 체험내용 완성된 산자에 조청을 묻혀 여러 가지 재료를 이용하는 미술 활동

여러 가지 베이킹 만들기

여러가지 베이킹 (1).jpg
청정지역 영주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퓨전 체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주 특산품 사과와 우리 마을에서 만든 조청이 들어가는 사과파이 만들기와 여러 가지 견과류를 잘게 잘라 조청과 에스프레소를 넣어 조린 후 타르트지에 굽는 너츠타르트 만들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영주 사과로 예쁜 장미 모양의 사과타르트 만들기와 딸기타르트, 영주 특산품인 부석태 콩가루를 이용한 볼 쿠키 만들기도 맛과 흥미를 유발하는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그리고 조청으로 쿠키를 만들어봅니다. 입구가 넓은 그릇에 준비된 버터와 조청을 먼저 섞어줍니다. 그리고 설탕을 두 번에 나눠서 넣고 다시 섞어줍니다. 미리 풀어놓은 달걀노른자도 두 번에 나눠서 부어줍니다. 그리고 재차 섞기를 반복합니다. 조금 힘이 들지만 재미있습니다. 주걱으로 가루 재료를 두 번 나눠서 넣고 다시 섞어줍니다. 가루가 완전히 섞이기 전에 미리 준비한 견과류와 초콜릿을 넣고 저어서 손으로 잘 뭉쳐줍니다. 반죽이 알맞게 완성이 되면 냉장고에 넣어서 30분 정도 기다립니다. 반죽이 숙성되는 과정을 거치는 것입니다. 30분이 지난 뒤에 반죽을 꺼내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기를 시작합니다. 둥근 것, 삐뚤어진 것도 있지만, 내가 만든 것들이라 예쁘기만 합니다. 그리고 오븐에 넣고 구워주면 따끈하고 맛있고, 고소한 쿠키가 완성이 됩니다.
  • 참가비 (1인) 20,000원부터(10인 이상 / 재료에 따라 가격이 달라짐)
  • 운영시기 연중 가능
  • 체험내용 지역특산물을 이용한 사과파이, 사과타르트, 부석태 콩가루 볼 쿠키 만들기

시즌 체험

딸기청만들기.jpg
영주선비촌한과 시즌 체험으로는 김장철 김치 만들기와 케이크 만들기, 그리고 수제청 만들기가 있습니다. 영주의 사과와 딸기를 이용한 수제청 만들기는 코로나19시대에 맞춘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키트를 준비했습니다. 간략하게 설명하면 레몬과 키위, 파인애플을 알맞은 크기로 깍둑 썰어줍니다. 깨끗하게 소독된 용기에 슬라이스된 레몬을 넣고 설탕으로 이불처럼 덮어준 후 그 위에 다시 썰어 놓은 키위를 넣고 재차 설탕을 붓습니다. 그런 후 파인애플을 마저 넣고 나머지 설탕을 부어주고 잘 섞이게 흔들어 줍니다. 그리고 마개를 꼭 닫아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일주일 뒤에 다양한 음료로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키위나 파인애플 대신 사과와 딸기를 이용해도 맛있는 수제청이 됩니다.
  • 참가비 (1인) 체험별 가격이 다름(10인 이상).
  • 운영시기 계절별, 시즌별 활동
  • 체험내용 케이크, 수제청, 김치 만들기 등

그리고 또

고추장만들기 (1).jpg
영주선비촌한과에서는 마을의 조청을 이용한 고추장 만들기와 쌈장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맛있는 전통 먹거리 찜닭 만들기와 샌드위치, 샐러드, 김밥 만들기도 나이와 계절에 맞춰 진행하고 있습니다.
  • 참가비 (1인) 20,000원부터(10인 이상)
  • 운영시기 연중 가능
  • 체험내용 고추장, 샌드위치, 샐러드, 김밥 만들기 등

우리 마을 건강 먹거리

영주선비촌한과에서 맛보실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가 있습니다. 체험상품으로 찜닭과 쌈밥, 비빔밥 등이 그것입니다. 물론 예약하셔야만 가능하답니다.

관광

KTX 이음이 개통하여 영주로의 접근이 매우 쉽고 빨라졌습니다. 청량리에서 영주까지 두 시간 안에 도착합니다. 당일 여행으로 계획하기 좋습니다. 영주에는 선비이야기의 핵심이 되는 특별한 명소가 즐비합니다. 오셔서 선비체험도 해보시고 소수서원, 부석사, 무섬마을도 둘러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콩세계과학관

영주_콩세계과학관.jpg
콩은 두부, 콩나물 등 우리의 대표 먹거리 중 하나로 자리를 잡아 왔으며 이제는 세계인의 건강식품으로 인식되었습니다. 또한 환경문제 해결과 석유 자원의 대체 산업으로도 성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콩세계과학관은 콩을 토종자산으로 계승 발전시키고자 2014년 건립되었습니다. 콩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고 콩의 생육과 생태환경을 이해하며 콩의 다양한 활용법과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 대표체험 두부 만들기, 메주 만들기
  • 주소 경북 영주시 부석면 영부로 23
  • 전화 054-639-7853
  • 홈페이지 https://yeongju.go.kr/soyworld/index.do

사과축제

영주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영주사과를 홍보하기 위한 축제로 부석사의 가을과 함께 대표 축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아삭아삭한 식감과 달콤함은 현대인의 스트레스를 해소시키고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행복감을 느끼게 합니다. 사과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저하시키고, 폐기능을 강화하며, 뇌기능 향상에도 기여합니다. 당뇨병과 암예방에도 좋으며 면역기능을 강화하고, 변비 해소 등 현대인의 건강증진에 없어서는 안 될 과일입니다. 참석하셔서 맛있는 사과도 시식하시고 주변 관광도 하신다면 더할 나위 없이 만족감을 느낄 것입니다.
  • 대표 체험 사과유과 만들기, 사과타르트 만들기
  • 주소 경북 영주시 부석면 일대(부석사 주차장)

선비촌

영주_선비촌.jpg
한국 유교 문화 발상지인 순흥의 소수서원 인접에 위치해 있으며 옛날 생활공간을 재현하여 전통적 고유사상과 생활상의 체험교육장으로 활용하고자 건립되었습니다. 이를 통하여 관광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옛 선비정신을 계승하고자 함입니다.
주요 시설로는 와가 및 초가 등을 혼합한 전통마을과 정려각, 산신각, 연자방아 등의 토속민속시설이 있고 강학시설 및 저자거리 등이 있습니다. 매년 5월 선비문화축제를 개최하여 회헌 안향 선생 학술대회와 전국 죽계 백일장을 열고 있고 도자기전, 닥종이전의 전시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대표 체험 국궁체험, 풍기인견체험, 전통놀이체험, 다도체험, 전통문화체험, 한옥숙박체험
  • 주소 경북 영주시 순흥면 소백로 2796
  • 전화 054-638-6444
  • 홈페이지 www.sunbichon.net/home/

부석사

영주_부석사.jpg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의하면 영주 부석사는 의상대사가 문무왕의 뜻을 받들어 창건한 것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창건 당시에는 규모가 크지 않았으나 몇 번의 중창을 거쳐 지금의 규모로 발전하였습니다. 1967년 부석사의 동쪽 옛 절터에서 쌍탑을 옮겨 범종각 앞에 세웠고 1969년 무량수전 기와를 갈고 이후 전체적으로 정화하면서 일주문, 천왕문, 승당 등을 신축하였습니다. 부석사의 무량수전은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건물 중 가장 오래된 건물 중의 하나로 고대 불전 형식과 구조를 연구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건물입니다. 한국 전통 건축의 특성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사찰로 전통 건축의 맛과 멋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부석사 내부까지는 입구 주차장에서 한참을 올라가야 하는데 작은 호수와 볼거리가 제법 있습니다. 가파른 계단 길을 올라 뒤를 돌아보면 저 멀리 소백산의 그림 같은 풍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생활에 지친 도시인들에게 많은 위로와 힐링을 줄 수 있는 곳이니 꼭 한번 들러볼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 대표 체험 문화재 관람
  • 주소 경북 영주시 부석면 부석사로 345
  • 전화 054-633-3464

연계관광지 코스

소수서원 → 선비촌 → 부석사 → 선비촌한과 → 무섬마을

교통

* 서울방면 : 광주원주고속도로 → 중앙고속도로 → 풍기IC → 죽령로 → 선비촌한과
* 대구방면 : 중앙고속도로 → 영주IC → 예영로 → 선비촌한과

숙박

숙박 시설은 따로 없으며 체험장 및 마을카페가 준공 예정입니다.
주소 경북 영주시 창진로195번길 216 홈페이지 http://www.yjsunbi.com 문의 054-638-8900 / 010-3187-0006
만족도 조사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와 편의성에 대하여 만족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