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스케치

휴식과 힐링이 가득한 곳 어디없나? 경북농촌으로 오이소~

SNS 기자단

전통적인 십승지, 예천 금당실 전통마을 둘러보기

SNS기자단 이정우
149




전통적인 십승지, 예천 금당실 전통마을 둘러보기 


예천 금당실 전통마을은 조선시대 전통 생활문화의 숨결이 살아있는 십승지의 땅!

우리나라 이상향을 대표하는 십승지의 하나로 꼽인 길이자, 조선 태조가 도음지로 정하려고

했다는 이곳 금당실 전통마을!


병화와 질병, 기근이 없다는 삼재불입지지의 금당실마을은 조선시대 양반문화가

서려있는 수많은 고택과 미로처럼 이어진 흙돌담길이 정겨움과 멋스러움을 자아내며,

역사와 문화, 전통을 간직해오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적 전통마을 중 한 곳입니다.


조선시대, 세상이 어지러울 때마다 많은 세력가들이 이 곳을 찾음으로써

한때 서울과 같이 번성하기도 했고, 수많은 인재들을 배출하는 등 유교문화가

활발했던 곳이기도 했지만, 이제는 100여동의 크고 작은 고택과 돌담길

유적들만이 남아 당시의 모습을 짐작케 해주고 있습니다.







 



예천 금당실 전통마을 주차장은 예천금당실 한옥체험관 뒷편에 넓직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예천 금당실전통마을을 방문 시 이곳에 주차를 하고 동네를 거닐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아주 옛날 용맹스러운 기계를 가진 장군과 천하를 꿰뚫는 눈을 가진 스님이 예천 땅에 나타났습니다.

수백 년 부귀영화를 누릴 한 나라의 도읍지가 될 땅이로다 라고 했습니다. 그 땅은 도읍지는 되지

못했지만 조선 후기 예언서 정감록에 다시 나타납니다. 자세가 좋고 인심이 좋아 어떠한 난에도 화를

입지 않을 곳. 십승지 (十勝地)


-


십승지란? 십승지 (十勝地)는 《정감록》에 등장하는 지명을 말합니다.

신명(神明) 거처(居處) 또는 강림하는 곳이 인위적으로 만들어져서 ··( 또는 ·(()

등으로 불립니다. 이런 곳들은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신비성을 별천지가 됩니다.

이러한 인위적인 처소가 아니고 자연상태의 지역이 신성한 곳으로 여겨지는 데가 있는데

십승지(十勝地) 그런 거룩한 곳으로 신앙되고 있습니다.






 



마을을 품은 오미봉 자락 안에 고색창연한 한옥과 세월을 이겨낸 돌담길이 정겨움으로 이어진 곳,

천연기념물 제 469호 금당실 송림이 든든하게 명당을 보호하는 곳, 마치 물 위에 떠 있는 연꽃 같은

명당마을, 태조가 마지막까지 도읍으로 삼으려 했던 그곳!








 



금당맛질반서울 예천 땅의 금당실마을입니다. 금당실은 마을사업을 통해 21세기의 새로운 명당으로 태어났습니다. 

살아갈 주민과 찾아올 도시민을 위한 좋은 땅으로 거듭나는 금당실 마을, 정겨운 돌담길을 걸으며 지나간 풍류와

오늘의 멋을 반서울 십승지의 땅, 금당실에서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예천금당실마을 한옥체험관은 한옥체험을 할 수 있는 민박시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옥체험관은 금당실 체험마을 내부를 비롯하여, 사괴당, 우천재, 김대기가옥, 유천초옥,

돌담사랑 등 예천 금당실 마을 주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통 그대로를 보존하고 있는 마을입니다.

기타 편의시설 등이 편리하게 갖춰져 방문객을 하여금 편안하고 쾌적을 여행을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해두었습니다.






 


 



예천금당실마을을 걷다보면 나오는 지도입니다. 마을의 길이 미로처럼 얽히고 섥혀 있어서 

처음 와본 여행자분들은 길을 잃을 수 있기 때문에 주변지역 안내 지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금당주막, 우천재, 반송재, 김대기가옥, 유천초옥 등 동네에 위치한 장소가 나와있네요.






 



예천금당실마을 내에 있는 금당실 고인돌은 군장 집단의 등장을 알려주는 유물이며, 

신석기시대 이래 유행한 거석 숭배 문화와 연관성을 찾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한국 등 동아시아의 경우에는 대체로 신석기시대 후기에서 청동기시대 사이에

나타난다고 합니다. 금당실은 마을 내 고인돌 무덤이 산재하여 있는 것으로 보아

이미 청동기시대부터 이곳에 사람들이 살았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예천금당실마을 내에 위치한 진사당이라는 곳으로 옛날 권 진사가 살았다고 전해지는 ㅁ자형의 한옥으로 

안채가 정면 5칸 측면 1칸 폭이 3량집으로 폭이 좁은 점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대청 위 대들보는 자연스럽게 휘어진 곡재를 사용하여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위에는 마무로 꾸며진 찬방이

있으며, 광 위에 마루로 설치하여 공간활이 특이합니다.







 



예천금당실마을 내에 위치한 반송재 고택이라는 곳으로 조선 시대 문신 갈천 김빈이 관직에서 물러난 후 

고향으로 돌아와 조선 숙종 6년 1680 경에 처음 세웠다고 합니다. 반송천의 종가로 삼으면서 반송재라는 이름을

붙였으며, 고택의 전체적인 구조는 튼 ㅁ자형으로 안채와  - 자형 사랑채를 남쪽으로 두고 곳간채는 동쪽으로

두었습니다. 각 방의 여러 종류의 창호 형식, 창문들의 구조 수법 등이 섬세하고 우아합니다.


반송재 고택은 영남 북부 지방의 전형적인 사대부 가옥 배치와 평면 구성법을 지니고 있어

조선 후기의 건축 양식이 돋보입니다.






 



예천금당실마을 내에 위치한 김대기 가옥은 독립운동가 김형식 선생님의 1920년대 고가옥을 2008년도 

계측하였다고 합니다. 본체를 중심으로 우측에는 아래채, 좌측에는 헛간채로 각각 독립체로 구성되어 있고,

협문과 우물, 담장으로 구성된 전형적인 초가집입니다. 본체는 정면 3칸이고 안방 옆에 마루를 설치했으며,

홑처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래채는 정면 3칸으로 온돌방, 곳간, 마구의 초가 한옥으로 신축하였습니다.





 


예천금당실마을 내에 위치한 유천초옥은 안채와 서편에 아래채가 있으며, 

1900년대 고가옥을 2008년도에 계축하였습니다. 안채는 정면 4칸 목조로서

홑처마에 안방과 사랑방 전면에 마루가 있는 한식 초가입니다. 아래채는 정면 3칸의

작은 사랑채로 홑처마에 팔작지붕이며, 1칸은 화장실로 되어 있고 곳간과 온돌방으로

되어 있습니다.






 


예천 금당실전통마을은 21세기에 복잡한 도시에서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는

고향 같이 정겨운 마을, 고향 사람 같은 따듯한 인심이 살아 있는 곳으로 그래서 예천의 금당실

마을은 더욱 특별한 곳입니다.



금당실 마을은 풍수적으로 매우 좋은곳이며, 북동쪽으로는 소백준령이 감싸고,

서남쪽으로는 금곡천이 흐르는 전형적인 배산임수형을 갖춘 명당입니다.

마을 뒤편으로는 소백산이 둘러싸여있으며, 두개의 물줄기를 따라 넓은 평야가

펼쳐져 그 안에 금당실 마을이 있습니다.


여행자의 시간과 동선을 고려하여 마을사람들이 추천한 마을 둘러보기 코스를

경험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금당실 정보화마을 정보>

문의전화 : 054-654-2222

홈페이지 : http://geumdangsil.invil.org


금당실 전통마을 문의 : 054-655-0225

홈페이지 : http://ycgds.kr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와 편의성에 대하여 만족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