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스케치

휴식과 힐링이 가득한 곳 어디없나? 경북농촌으로 오이소~

SNS 기자단

육동마을 행복센터 힐링되는 하룻밤 후기

SNS기자단 정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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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도심에서 지내다 보니 조용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었어요. 경북 경산에 놀러갈 일이 있어 

숙소는 육동마을 행복센터를 알아봤는데요. 펜션과 방갈로로 운영하고 있더라고요.

저는 방갈로를 예약했고요. 평일 기준 7만원에 묵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방갈로라고 해서 동남아 스타일인가 싶었는데

직접 가보니 널찍한 독채펜션이었어요. 객실 형태는 온돌에 침구류가 준비되어 있고요.

4인 기준의 객실로 추가 인원 1인 1만원의 비용이 듭니다.

최대 6인까지 이용 가능하고요!












방갈로 안으로 들어가니 널찍하고 쾌적한 객실이 반겨줍니다.

간단한 취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취사도구, 전기밥솥, 밥상, 냉장고 등이 있었어요.

가족과 함께 농촌 여행을 왔다가 밥까지 해먹으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따로 취사는 하지 않았지만 근처 편의점에서 

전자레인지를 사용하여 돌려 먹을 수 있는 간식을 구매했어요.

냉장고도 있겠다 맥주를 시원하게 만들어 야참으로 즐기니

농촌 숙박이 더욱 재미있게 느껴지더라고요.

또한 정말 조용한 마을이기 때문에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밤산책하기 딱이랍니다.





 




저는 과일이 먹고 싶어 챙겨 갔는데, 다행이도 칼과 접시가 있어서

깔끔하게 먹고 처리할 수 있었어요. 웬만한 조리 도구는 다 준비되어 있으니 참고!









온돌바닥으로 보일러를 틀어 놓으면 정말 뜨끈해요. 등 지지는 기분 제대로!

이불을 푹신하게 깔고 누워 에어컨을 살짝 틀고 자면 힐링 그 자체에요.

등은 뜨끈하고, 몸은 살짝 시원하고.. 하~ 이맛에 농촌 숙박을 하는가봐요!





 






방은 생각보다 넓어요. 최대 인원 6인으로 되어있는데

이불을 깔고 6인이 누워도 불편하지 않을 정도. 

친구들끼리 놀러가서 시간을 보내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평일 기준 금액도 저렴하게 느껴졌고요.

한 가지 단점은.. 온수가 빨리 끊긴다는 거!







 





또한 육동마을은 농촌체험 마을로 체험도 함께 즐기기 좋은데요.

1월 중순에서 3월초에는 미나리 효소 담그기 체험이 진행된다고 해요.

육동마을에서 제공되는 미나리 1kg 로 직접 효소로 만든다는데 엄청 맛있겠죠?









 




또한 농촌체험은 보통 10인 이상 체험이 가능해요. 

하지만 주말에 방문한다면 상시 운영으로 참여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해 주세요.

또한 굳이 체험을 하지 않아도 이 넓은 잔디밭에서 뛰어놀 수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겠죠!







 




저는 8월 말 ~ 9월 말에 진행되는 포도주 담그기 체험을 진행하고 싶었는데요.

평일에 방문하여 아쉽게도 진행은 어려웠어요.

포도주 담그기 체험은 육동마을에서 제공되는 포도로

직접 포도주를 만드는데 달콤하며 맛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다음에는 주말에 방문해서 꼭 체험을 즐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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