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스케치

휴식과 힐링이 가득한 곳 어디없나? 경북농촌으로 오이소~

SNS 기자단

경주 하범곡마을에서 즐기는 고추장 만들기 & 숙박체험

SNS기자단 정민혜
89


 





호랑이도 경치에 반해 쉬어갔다는 경주 하범곡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토함산 중턱에 30여 가구가 모여 사는 작은 농촌 마을인데요.

이곳에서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는 체험이 있다고 하여 방문했어요.






 




하범곡마을에서는 계절별로 다양한 체험이 진행중이에요.

도시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감자캐기, 산딸기따기, 더덕캐기 등

청정 자연 속에서 즐기는 농촌 체험, 생각만해도 기대됩니다.







 




경주 하범곡마을에서 진행되는 고추장만들기 체험.

이 마을의 대표 체험이기도 하죠. 연중무휴 도시 관광객부터

인근 지역 관광객까지 문전성시로 찾아오는 곳이랍니다.

보기만 해도 비빔밥 한 그릇 스윽- 비벼 먹고 싶은 비주얼이네요







 



제가 갔을 때는 선물 세트로 포장하고 있는 풍경도 볼 수 있었어요.

간장, 고추장, 된장을 만들어 완제품으로 판매하는 식품도 함께 운영 중이시더라고요.

저도 부모님 선물을 위해 한 박스 구매했습니다.







 




하범곡마을 고추장 만들기 체험은 국산 고추가루와

한나절 이상 직접 고아 낸 조청, 마을의 백년 된 오디나무에서 수확한 오디를 발효시킨

오디 효소를 넣어 깊고 진하면서 새콤달콤한 맛을 내는 고추장이 완성됩니다.







 




고추장 만들기 체험하는 공간은 이러합니다.

나무로 만들어진 아늑한 공간에서 만들게 되니

할머니네 시골집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고추장 만들 수 있는

재료를 하나하나 넣어 열심히 저어줍니다.






 



열심히 내손으로 만든 고추장은 작은 용기에 소분하여 

집으로 가져가 며칠간 숙성시켜 먹으면 더욱 좋아요.

환절기에 입맛이 떨어졌다면 흰쌀밥에 고추장 넣고 슥슥 비벼

기운을 바짝 차릴 수 있으니까요!







 





고추장 만들기 체험과 함께 농촌 숙박 시설도 함께 둘러봤어요.

복층으로 구성되어 있는 농촌숙박시설은 최대 6인까지 묵을 수 있으며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 좋겠더라고요. 체험도 같이 진행하고요!








 



하범곡마을의 시원한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

멋스러운 가구들과 벽지가 농촌 숙박의 분위기를 한껏 살려줍니다.







 





테라스에서 바라본 풍경. 고추장 만들기 체험장부터 토함산의 모습이 멋들어지네요.

참고로 숙박시설에서는 바비큐도 즐길 수 있다고 하니

1박 2일 체험으로 다녀오는 건 어떨까요?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와 편의성에 대하여 만족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