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스케치

휴식과 힐링이 가득한 곳 어디없나? 경북농촌으로 오이소~

SNS 기자단

세심권역 옥산 농어촌체험 둘러보기

SNS기자단 정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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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경북도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 

소득, 체험분야 대상을 수상한 경주 안강읍 옥산마을에 다녀왔습니다.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란 시, 군에서 27개의 마을을 대상으로 평가를 하여

사업성과, 노력도 등을 주민들이 발표하고 평가하는 방식이라고 하네요~







 



세심권역 옥산마을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있으며

회재 이언적 선생의 별당이자 사랑채인 독락당 및 선생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옥산서원 등 많은 문화재 자원을 바탕으로 농어촌 체험휴양마을 및 농어촌 인성학교로 

지정되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요.






 




별도의 특산물 가공장을 운영하여 참기름, 조정을 판매하고 있고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무지개떡 케이크, 약과, 삼색 손칼국수, 약밥 만들기 

짚풀공예, 전통민화가 그려진 부채, 액자 만들기 등이 있습니다.




 





농어촌 인성학교라는 이름에 걸맞게 

세심권역에는 각 체험별로 전문가분들이 있습니다.

다도체험 전문가, 마을해설사, 도예전문가 등

체험을 조금 더 믿고 참여할 수 있었달까! ㅎㅎㅎ







 




세심권역 농어촌 인성학교 주변으로는 아름다운 농촌 풍경이 펼쳐집니다.

또한 근처에 옥산서원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았어요.








 





세심권역 체험마을에서 옥산서원으로 이동하는길

한적한 마을 동네의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전통스러운 느낌 물씬나는 벽화도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경주 옥산서원은 1572년 창건되었으며

경주부윤이었던 이제민이 안강 고을 선비들과 더불어

선생의 뜻을 기리고자 독락당 아래 사당을 세웠다고 합니다.

여기까지 온김에 옥산서원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독락당도 함께 둘러봤어요.






 



옥산서원은 전면에 강학처를 두고 후면에 사당을 배치한

전형적인 서원 건축구조로 되어 있었는데요 

중심축을 따라서 문루, 강당, 사당이 질서 있게 배치되어

소박하면서도 간결한 모습을 보여줬어요.






 




이 서원은 현존하는 서원 문고 가운데 많은 책들을 보관하고 있는 곳이고요.

현재는 세 곳에 나누어 관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나는 서원 경내 있는 어서각.

다른 하나는 이언적의 종가인 경주 양동 무첨당, 마지막은 독락당 있다고 해요.






 




영남학파의 선구가 되는 이언적을 모신 만큼 옥산서원은 조선 후기까지 

영남사림의 중심지 역할을 하면서 영향력을 발휘하였다고 합니다.


체험부터 세계문화유산까지 관람할 수 있는 옥산마을 & 옥산서원

주말 나들이로 다녀오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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