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스케치

휴식과 힐링이 가득한 곳 어디없나? 경북농촌으로 오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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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으로 추천하는 경북한옥펜션, 금당실전통마을

SNS기자단 장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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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예언서인 <정감록>에 기록된 십승지 중 하나로 풍수지리 명당인 곳에서 한옥스테이를 할 수 있는 곳!

예천숙소를 알아볼 때

금당실전통마을이 매력적이었던 이유는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 모두 한곳에서 해결된다는거였어요.

특히 아이가 있는 가족여행객에게 한옥체험관은 안성맞춤이라 1박 이상 여유있게 머물다가는걸 추천드려요.






전통있는 예천관광명소 

금당실 소개  




 



경북에는 조선시대 유교와 양반문화를 잘 보전하고 있는 마을이 많은데요. 그중 금당실마을은 15세기부터 만들어진 돌담길과 가옥들의 고즈넉한 풍경을 볼 수 있는 명당마을이에요.

조선시대 도읍지 후보에 있어서 ‘반서울’이라고도 불렸는데요.<정감록>에 기록된 전쟁, 흉년, 전염병 등 3재가 들어올 수 없는 10곳 중 한곳이 금당실이에요. 큰 일이 생겨도 여기만큼은 맘 편히 살 수 있다는 명당인 십승지였다는 점!

이런 곳에서 예천숙소로 잡고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는게 매력적이죠?







한옥체험관 찾아오는길(주차장) 


 


저도 금당실전통마을 찾아오는 길은 처음이었는데 어디에 주차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

한옥체험관을 찾아왔다면 주차장 주소를 용문면 상금곡리 376-4 여기로 찾아오세요!

저녁 늦게 들어오니 구불구불 마을길로 안내를 해주던데 미리 살펴보고 큰길로 오면 편할거에요.

그리고 마을 탐방하고 돌아보는 것도 근처에 주차하고 걸어서 둘러보는 걸 추천드려요.




주변볼거리 - 금당실 송림 



 


경북한옥펜션을 찾아 1박 이상 한다면 마을 주변볼거리도 봐야겠죠~?

수해방지와 바람막이를 위해 만들어진 소나무군락지가 오미봉 남쪽 아래에서 동남방향으로 뻗어내려와요. 천연기념물 제 469호로 예전에는 약 2km로 병암정까지 이어졌다는데 지금은 용문초등학교 앞까지 약 800m 길이로 만날 수 있어요.

여름에는 벌, 모기, 날벌레가 많으니 스프레이도 챙기고 가볍게 산책하면 좋을 것 같아요.


경북한옥펜션과 금당실전통마을

둘러보기


그리고 금당실마을 전경을 보려면 오미봉에 올라가면 된다고 해요!

날씨가 좋았다면 더 깊어져가는 가을에 가보고 싶은 마음도 들더라고요.





 


예전부터 돌이 많아서 밭에서 나온 돌로 담을 쌓았다고 해요. 마을이 미로처럼 구불구불하고 돌담길이 이어져 정겨움이 넘치는데요. 담장 아래에 백일홍, 채송화, 해바라기 등 꽃담길을 만들어서 꽃과 함께 산책하기도 좋아요.








 


경북한옥펜션뿐만 아니라 마을 전체에 민박하는 곳도 많이 보였어요. 이런 초가집 민박도 되던데 마당과 돌담에 호박꽃과 각종 식물이 많으니 정겨운 풍경에 눈길이 갔어요.





경북한옥펜션 체험 가득!

한옥체험관 소개




 


금당실전통마을에서 숙박은 온라인으로 실시간 확인가능해요. 어떤 객실이 예약가능한지 확인이 바로 되니 편하더라고요.

그래서 더욱 예천숙소로 인기많고 입소문나서 가족 단위로 많이들 오시는 것 같아요.

처음 오면 여기 안내사무소에서 방키를 받고 간단한 안내를 받을 수 있어요.






식당(음식체험관) 





 

경북농촌체험휴양마을로 식당도 미리 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는데요. 음식체험관이라고 적힌 건물은 내부가 새로 만들어져서 완전 깔끔하고 쾌적했어요.

뷔페식으로 밥이 나오기도 하는데 단체로 예약이 된 날에만 개인도 추가 식사신청이 된다고 하니 개별로 간다면 미리 문의해보세요.



경북단체숙소로도 많이 찾아오는 곳이라 강당도 잘 만들어져있어요. 큰 강당과 작은 강당으로 2채의 건물에 공간이 있고 프레젠테이션도 할 수 있어요.

체험교육을 받거나 강의할 때도 유용한 공간이죠.





 


식당은 뷔페식 비용이 비용별로 다르게 차려질 수 있다고 해요. 잔치, 모임, 행사가 있다면 예산에 따라 상차림 구성이 달라지니 미리 문의하면 되고요!







 


예천 금당실마을은 경북농촌체험휴양마을 중에서도 농촌체험 종류도 많고 나름 활발히 이뤄지는 곳이었는데요.


요리, 체험, 만들기, 전통놀이, 수확체험 등 농촌체험 비용과 최소 인원 등 잘 나와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교복체험, 활쏘기체험, 한옥모형만들기체험이 특색있게 잘 이뤄지고 있던데요.

너무 더운 한여름에는 교복체험 신청자가 적어서 미리 문의해보는게 좋겠더라고요.





 

여름의 끝자락에 방문하니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수영장을 만들어뒀고 전통놀이는 언제나 체험할 수 있도록 구비되어있었어요.

그리고 뒤편에 공식 수영장을 만드는 공사도 진행중이었고요.






 



그리고 교복체험뿐만 아니라 전통혼례 행사도 할 수 있는 곳! 정말 좋은 추억 남기기 좋은 경북 예천관광 명소가 아닌가싶오요.





리모델링된 한옥체험관 소담방 1박 후기 


최근에 리모델링을 거쳐 경북한옥펜션 체험관도 더욱 쾌적해졌다고 해요.

그래서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사진은 예전 사진이라 조금 다를 수 있고요.

2명이서 지내기에 충분한 소담방으로 예약해서 다녀왔어요.

모든 한옥 건물 바로 앞에 주차장이 있는건 아니에요. 주차장에 모두 차를 주차하고 물건을 옮겨야되고요.


한채의 건물에 여러 방이 있고 룸 타입이 조금씩 다르기도 해요!

혼자만 쓰는 공간이 아니라서 조금 조심스럽긴했지만 가족단위로 많이 오는 편이라 비교적 조용하고 편안하게 숙소를 이용할 수 있었어요.



 

체크인은 오후 2시부터 가능하고 체크아웃은 오전 11시였어요.






 


소담방은 에어컨, 선풍기, 냉장고, 티비, 거울, 이부자리 등 기본적인 것들은 갖춰진 온돌방이었는데요.

이중 문고리로 방음 및 방풍 역할을 제대로 하는 유리창 미닫이문이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다만 조금이라도 방심하면 벌레가 들어오기 쉬우니 파리채와 모기약은 언제나 가까이 뒀어요.

그리고 정말 청정시골인게 문앞에도 청개구리가 붙어있어서 앙증맞았어요.








 


이부자리도 특별히 불쾌한 부분이 있거나 불편한게 없고 곰팡이 자국도 딱히 안 보였어요.

안쪽에 밥솥과 전기포트가 있었고 식기류와 주방도 있었는데요.

간단하게 데워먹는 것 정도는 가능해보였어요!






 


그리고 리모델링하면서 화장실도 더욱 쾌적해졌다고 해요.

제가 들어갔던 소담방에는 샤워부스 고정되는게 너무 높이 달려있어서 아이가 손을 뻗어서 사용하긴 어렵겠더라고요.

그리고 샴푸, 린스, 바디워시가 따로 없으니 개별적으로 세안도구와 함께 챙겨오세요!

수건을 제공해주셨답니다.




 



아침이 밝아오고 선물받은 꽃다발을 들고 경북한옥펜션 소담방 앞에서 인증사진도 찍었어요.

경북 가족여행으로 가볼만한곳으로 금당실전통마을은 이미 유명하니 기회가 된다면 숙박과 농촌체험 둘 다 즐겨보세요!

https://www.ycgds.kr/shop/index.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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